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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랩반
[까치밥] 제 1막: 잃어버린 터널을 지나 범우주에서 만나KACHIBOB ACT 1: MEET US IN THE COSMOS THROUGH THE LOST TUNNEL
2021년 12월 19일(일)~2022년 1월 21일(금)
서울시 서대문구
2021-12-07
[까치밥] 제 1막: 잃어버린 터널을 지나 범우주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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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아트랩반
12월 19일 일요일 까치밥의 제1막이 올라갑니다. 이번 전시는 노지영·우나연·임청하 세 명의 작가와 기획자 홍승민이 이룬 그룹 까치밥의 첫 번째 프로젝트입니다. 세 작가의 작품은 이야기를 구성하는 캐릭터, 사건, 배경을 이루며 전시라는 플롯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길을 따라 걷는지 바람에 실려 구르고 있는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지나온 자리는 길이 되고, 덩굴이 자라나 머리 위에서 만나 터널을 이룬다. 끝에 다다른 발가락 사이로 시공간이 흩어져 나는 둥실 떠오른다. 내 옆엔 곧 무수히 많은 내가 함께 떠오른다.*

노지영은 디지털 장치들을 이용한 현대적 주술로서 절멸 위기에 처한 생물을 우리가 위치한 세계로 소환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영상 작품 *EXIST: 존재증명*에서 작가는 공룡과 조우하게 되었고, 긴 여행을 떠나 이곳에 도착한 생물인 공룡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노지영 작가는 많은 질문을 속으로 삼키며 공룡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의 상태를 사려 깊게 진찰합니다.

우나연은 주변에 있는 작은 사물로부터 영감을 받아 사물이 속해있던 시간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사건’에 대해 탐색합니다. 우리와 동떨어져 있다고 여겨지던 세계는 작가로부터 발견되는 사건으로 인해 ‘우리 세계’로 흘러옵니다. 4점으로 이루어진 신작 드로잉 시리즈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지*는 눈에 띈 작은 사물이 점차 온 신경을 사로잡는 현상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청하는 지속적으로 평면 회화 속에서 가상의 공간 쿵가 스튜디오를 건설해오고 있습니다. 작가는 일상에서 포착한 인상과 기억 속에 담아둔 장소를 결합하여 쿵가 스튜디오를 무한하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혼돈 속에서 의미 없는 이미지로 존재하던 장소들은 캔버스 안으로 질서를 잡아가고 문과 터널 등의 다리로 연결됩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쿵가 스튜디오의 비밀 입구를 찾아낸 임청하 작가의 신작이 공개됩니다.
운영시간TIME
· 월~금요일 15:00~21:00
· 토~일요일 13:00~19:00
휴관일HOLIDAY
· 월요일·성탄절·신정 휴관
전시참여PARTICIPATION
· 작가: 노지영·우나연·임청하
· 기획: 홍승민
· 설치: 조재홍
작가소개ARTIST
내용없음
전화PHONE
+82 (0)10-3406-7199
관람료FEE
· 무료
전시후기REVIEW
아웃사이트
I don’t want to be horny anymore, I want to be happy
2021년 12월 16일(목)~2022년 2월 6일(일)
서울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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