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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아트스페이스
임상빈: 구조
2021년 12월 2일(목)~2022년 2월 8일(화)
경상도 부산시
2022-01-06
임상빈: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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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소울아트스페이스
소울아트스페이스는 개관 16주년을 맞아 2021년 12월 2일(목)부터 2022년 2월 8일(화)까지 임상빈 작가의 전시를 제 1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사진이라는 장르를 다루지만 온전한 필름에 남겨진 이미지 한 장이 아닌 여러 장의 사진 조각을 붙이고 왜곡하여 구조적인 사진을 만들어 내거나 작가가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구도와 색감, 장면의 묘사를 위해 하늘, 땅, 건물, 사람, 명암까지 임상빈의 대표성을 띠는 요소들로 제작된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임상빈은 광경을 보는 인식적인 방식을 유기적인 흐름으로 풀어내는데 집중하였다. 각 작품은 하나의 대상을 주제로 촬영되었지만 각기 다른 형식과 구조를 담고 있다. 하나의 풍경을 다양한 컷으로 많은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작가이기에 한 장소에 집중할 때 드러나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그 장소의 다른 측면에 집중할 때 보여지는 이야기가 다르다고 그는 말한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다음 그것들을 어떻게 종합적으로 조직해서 보여줄 것인지를 고민하며 구조적인 사진을 만들어내는 즉, 사진을 찍는 것보다 사진을 만드는 메이킹포토에 좀 더 집중하는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임상빈은 사진,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데, 그의 작업은 최근 큰 틀에서 사진과 회화로 양분된다. 사진과 맞닿아있는 작업과정이나 아이디어 혹은 사진으로 나타내지 못하는 개념들을 주로 회화로 표현한다. 사진은 구상적 극대주의(figurative maximalism), 회화는 추상적 극소주의(abstract minimalism)를 나타내며, 상대적으로 사진에서는 시각적인 형태, 회화에서는 촉각적인 질감에 집중해서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환기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운영시간TIME
· 화~금요일 11:00~18:30
· 토요일 12:00~17:00
휴관일HOLIDAY
· 일~월요일 휴관
전시참여PARTICIPATION
· 작가: 임상빈
작가소개ARTIST
내용없음
전화PHONE
+82 (0)51-731-5878
관람료FEE
· 무료
전시후기REVIEW
아웃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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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6일(목)~2022년 2월 6일(일)
서울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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