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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2022년 1월 12일(수)~1월 27일 (목)
서울시 송파구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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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오온
오온; 무아, 즉 고정불변의 자아[我]가 없음[無]을 설명하기 위하여 불교에서 인간을 구성하는 물질적 요소인 색온과 정신 요소인 4온을 합쳐 부르는 말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오온은 1월 12일 전시 〈ㅇㅇㅇㅇㅇ〉 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운영자는 오온을 동그라미(구 球 원 圓) 5개로 해석하였다. 동양철학서를 읽다 보면 항상 실체없이 사라지곤 하는 형상을 원의 굴림-끝없이 이어짐의 율동으로 바라보았다.

이번 전시 〈ㅇㅇㅇㅇㅇ〉에서는 2주 간 김도연, 박시오리작가는 공간이자 전시 주제인 ‘오온’에 대해 각자의 방식으로 탐색할 예정이다. 빈 공간과 빈 벽, 빈 책상 위 종이로 전시는 시작되며, 현장드로잉으로 공간을 채워간다. 작가들은 하나의 객체 이자 주체로서 이 곳에 존재하며 서로에게 개입하고, 간섭하며 공유한다. 약 10여일간 작가와 운영자가 오온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작업을 진행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작업은 또 다른 작업의 단서들로 추적할 수 있고 존재하며 변모한다. 작가들의 수행적 움직임이 끝나는 마지막 3일간(1/25, 26, 27)은 정지된 상태의 현장을 감상할 수 있다.

(중략)

참여작가 김도연, 박시오리 작가는 도심 속 공간에서 드로잉-선(線)으로서 수행의 시간들을 만들고, 결과적으로 비워져 있는 공간을 만단(萬端)으로 채워가며 전시를 완성지어간다.

시작하는 여기, 무아경(無我境)을 그려 내려 한다.
운영시간TIME
화~일요일 15:00-20:00
휴관일HOLIDAY
월요일 휴관
전시참여PARTICIPATION
김도연, 박시오리
작가소개ARTIST
김도연 작가/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 머무르며 작업하고 있다. 자신의 신체 내,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한다. 개인의 감각 경험을 표현할 수 있는 재료와 형식을 찾아 실험하며 다양하게 접목하는 드로잉을 한다.

박시오리 작가/ 판화에서 우연한 결과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노타이프와 회화적 시도를 결합해 추상 화면을 만든다. 납작하게 던져진 화면의 단서들을 다시 드로잉으로 풀어내며 요소들을 찾아내는 것에 흥미를 두고 작업을 진행한다.
전화PHONE
0507-1367-2519
관람료FEE
정보없음
전시후기REVIEW
아웃사이트
I don’t want to be horny anymore, I want to be happy
2021년 12월 16일(목)~2022년 2월 6일(일)
서울시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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