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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
2024년 7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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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시 | 오큘라 | 비메오 |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사랑의 모습은 꼭 에로스, 빨간색 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사랑의 모습을 포즈로, 찰나로, 촉감을 온도로 작업하는 임작가님의 그림이 마음속에 쏙 와닿았어요. 아주 뜨거운 여름 7월 7일 일요일부터 시작될 전시명은 사랑의 순간들을 담은 <빛과 바람사이로 : SHAPE OF LOVE> 입니다. 흐르는 시간 앞에 확장되어가는, 변화되어 가는 작품, 작업의 경로, 흔적들까지 쭉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2017년 푸른 색조의 포옹 시리즈의 작업부터 강렬한 레드 컬렉션까지 사랑의 모습 중 포옹과 키스의 장면을 차용해 숨결을 불어넣고 온도를 느낄 수 있는 작업해오고 있으며 최근 <빛과 바 람사이로> 시리즈를 통해 인간의 몸 안에 흐르는 숨결과 온도를 자연물에 빗대어 펼치며 작업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운영
· 예약제 (수~일요일 11:00~17:00)
· 월~화요일 휴관
· 무료 |
문의
· +82 (0)51-747-0514 · towardtheaim@gmail.com |
참여
· 작가: 임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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