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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
2024년 9월 14일 |
trending_up조회 19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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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밤의 목덜미를 물고’는 아크릴과 오일파스텔 6점으로 구성된 <노도(怒濤)> 연작을 선보이며, 격동적인 자연력과 현실을 직시하는 언어적 힘을 드러냅니다. 작품은 파괴적이면서도 시적이며,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합해 명확하고 지속적인 내러티브를 형성합니다.
운영
· 화~금요일 11:00~18:00
· 토요일 12:00~18:00 · 일~월요일 휴관
· 무료 |
문의
· +82 (0)2-790-5503 · info@p21.kr |
참여
· 작가: 김지영
· 글: 김선옥 · 사진: 이의록 · 설치: 신익균, 이현수 · 번역: 문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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